鼓吼兽 Don Shoutmon
日本語 ドンシャウトモン
English DonShoutmon
简体中文 鼓吼兽
繁體中文 鼓咆哮獸
한국어 두둥몬
基本资料
等级 成熟期(大合战)
类型 强化型
属性 数据
所属
适应领域
首次登场 2010年10月 uedbet提款兽大集合海报
名字来源 日语【ドンドコドンドン】咚咚锵,大力连续敲打太鼓的拟声词
英语【Shout】吼叫,呼喊
必杀技&得意技
男魂乱太鼓Dankon Midare Taiko男魂乱れ太鼓
聒噪鼓手Rowdy Drummerラウディドラマー
设定资料
两个uedbet提款兽燃烧的斗魂中诞生的拥有狂暴之魂的「汉魂形态」。有节奏地挥舞棒子讨伐敌人,让战场响彻悲鸣的打击乐。总之就是热情燃烧的uedbet提款兽,按耐不住的斗魂让鼓吼兽掺和与自己毫无关系的斗争中,让事态恶化。西边如果有个口角之争,去之后会变成斗殴的局面;东边如果有点琐碎纠纷,去之后会发展成流血冲突。鼓吼兽所到之处争斗不会平息。突然介入与自己无关的争斗中的鼓吼兽,会不问缘由地棒击对手,接着棒击的就是其他对手。总之就是敲,接着再敲,还是敲。假装是在敲实际上还是在敲,总之就是要敲。不断地敲呀敲呀敲逐渐就产生了节奏。时而辛苦时而悲伤,鼓吼兽在战斗的同时也在编曲,那就是鼓吼兽的必杀技。技能每个都一样,不过根据节奏的不同技能名(曲名)好像也不一样。
誕生自兩隻數碼寶貝的熱切鬥志、個性粗暴的「漢魂型態」。鼓咆哮獸會隨著節奏揮舞棍棒攻擊敵人,使戰場響起名為悲鳴的打擊樂。鼓咆哮獸有著滿腔的熱血,總是因為無法壓抑鬥志而捲入與自己毫無關係的鬥爭,使事態更加惡化。如果西邊有人在鬥嘴,鼓咆哮獸就會過去讓鬥嘴變成互毆;如果東邊發生了小小的爭執,鼓咆哮獸就會過去讓雙方打得頭破血流。有鼓咆哮獸在的地方,爭執就無法平息。鼓咆哮獸一跳進與自己毫無關聯的爭執之中,便會二話不說地用棍棒敲打對方,接著又敲打另一個人。總之先敲打人一頓、再敲打一頓、一路敲打到最後。看起來像是要敲人……到頭來是真的會敲。反正就是敲個不停。敲啊敲啊敲啊,最後都敲出節奏了。那節奏聽起來有時激烈、有時哀傷。鼓咆哮獸就是這樣一邊戰鬥,一邊譜出曲子。這就是鼓咆哮獸的必殺技。雖然招式都一樣,不過隨著節奏不同,招式(歌曲)名稱似乎也有不同。
2体のデジモンの燃える闘魂が産み出した荒ぶる魂を持つ『漢魂形態』。リズミカルに振り下ろされるスティックが敵を討ち、戦場に悲鳴のパーカッションを響かせる。とにかく熱く燃えるデジモンで、押さえきれない闘魂がドンシャウトモンをまったく関係ない争いにも突入させ事態を悪化させる。西にちょっとした言い争いあれば行って殴り合いのケンカをし、東にささいな揉め事あれば行って流血の争いに発展させる。ドンシャウトモンのいるところ争い事が収まることはない。いきなり無関係の争い事に飛び込むやいなやドンシャウトモンは問答無用で相手をスティックで叩く。次に別の相手をスティックで叩く。とりあえず叩く。次にまた叩く。はたまた叩く。叩くと見せかけてやっぱり叩く。とにかく叩く。叩いて叩いて叩きまくると次第にそこにリズムが産まれる。時にハードに時にもの悲しくドンシャウトモンは戦いながら曲を紡ぐ。それがドンシャウトモンの必殺技である。技はどれもこれも同じだがリズムによって技名(曲名)が異なるらしい。
A “Manly Soul” Mode possessed of a wild and untamed soul born from the fiery fighting spirit of two Digimon. DonShoutmon swings its weapons in rhythmic motions to beat its foes, and their screams ring out on the battlefield like percussion. This Digimon burns with fiery passion, and its irrepressible fighting spirit drives it to join in on conflicts it has nothing to do with, only to escalate tensions. It will turn a small argument into a fistfight, or a minor dispute into a bloody feud. Conflicts never cease when DonShoutmon is near. No sooner has it joined in on an unrelated fight of some kind than it starts pummeling one side with its fearsome sticks, never stopping to ask questions. Then it lashes out at someone else. It beats them. And it beats them. And it beats them again. It pretends to attack in another way and then it beats them instead. It just beats anyone and anything it can. And as it beats and it beats and it beats, it starts up a rhythm. Sometimes with ferocity and sometimes with great sadness, DonShoutmon creates a song as it fights. That is its special move. The technique is always the same, but depending on the rhythm, the name of the attack (or the name of the song) changes.
디지몬 2마리의 불타는 투혼이 만들어낸 난폭한 혼을 지닌 『한혼 형태』. 리드미컬하게 스틱을 휘두르며 적을 공격해 전쟁터에 비명의 타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게 한다. 좌우간 뜨겁게 타오르는 디지몬이기에 억누를 수 없는 투혼이 두둥샤우트몬을 전혀 상관없는 다툼에도 뛰어들게 해 사태를 악화시킨다. 서쪽에 조금만 말다툼이 생기면 찾아가서 치고받고 싸우며 동쪽에 사소한 실랑이가 있으면 찾아가서 유혈 사태로까지 발전시켜서 두둥샤우트몬이 있는 곳은 싸움이 수습되지 않는다. 갑자기 자신과 상관없는 싸움에 뛰어들기 무섭게 두둥샤우트몬은 다짜고짜 상대를 스틱으로 때린다. 그다음 다른 상대를 스틱으로 때린다. 일단 때리고 본다. 그러고 나서 또 때린다. 무조건 때린다. 때리는 척하다가 역시 또 때린다. 좌우지간 때린다. 때리고, 때리고, 계속 때리면 점점 거기에 리듬이 탄생한다. 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구슬프게 두둥샤우트몬은 싸우면서 곡을 만든다. 이것이 두둥샤우트몬의 필살기다. 기술은 모두 똑같지만 리듬에 따라 기술명(곡명)이 다르다고 한다.
英语【Shout】吼叫,呼喊
两个uedbet提款兽燃烧的斗魂中诞生的拥有狂暴之魂的「汉魂形态」。有节奏地挥舞棒子讨伐敌人,让战场响彻悲鸣的打击乐。总之就是热情燃烧的uedbet提款兽,按耐不住的斗魂让鼓吼兽掺和与自己毫无关系的斗争中,让事态恶化。西边如果有个口角之争,去之后会变成斗殴的局面;东边如果有点琐碎纠纷,去之后会发展成流血冲突。鼓吼兽所到之处争斗不会平息。突然介入与自己无关的争斗中的鼓吼兽,会不问缘由地棒击对手,接着棒击的就是其他对手。总之就是敲,接着再敲,还是敲。假装是在敲实际上还是在敲,总之就是要敲。不断地敲呀敲呀敲逐渐就产生了节奏。时而辛苦时而悲伤,鼓吼兽在战斗的同时也在编曲,那就是鼓吼兽的必杀技。技能每个都一样,不过根据节奏的不同技能名(曲名)好像也不一样。
誕生自兩隻數碼寶貝的熱切鬥志、個性粗暴的「漢魂型態」。鼓咆哮獸會隨著節奏揮舞棍棒攻擊敵人,使戰場響起名為悲鳴的打擊樂。鼓咆哮獸有著滿腔的熱血,總是因為無法壓抑鬥志而捲入與自己毫無關係的鬥爭,使事態更加惡化。如果西邊有人在鬥嘴,鼓咆哮獸就會過去讓鬥嘴變成互毆;如果東邊發生了小小的爭執,鼓咆哮獸就會過去讓雙方打得頭破血流。有鼓咆哮獸在的地方,爭執就無法平息。鼓咆哮獸一跳進與自己毫無關聯的爭執之中,便會二話不說地用棍棒敲打對方,接著又敲打另一個人。總之先敲打人一頓、再敲打一頓、一路敲打到最後。看起來像是要敲人……到頭來是真的會敲。反正就是敲個不停。敲啊敲啊敲啊,最後都敲出節奏了。那節奏聽起來有時激烈、有時哀傷。鼓咆哮獸就是這樣一邊戰鬥,一邊譜出曲子。這就是鼓咆哮獸的必殺技。雖然招式都一樣,不過隨著節奏不同,招式(歌曲)名稱似乎也有不同。
2体のデジモンの燃える闘魂が産み出した荒ぶる魂を持つ『漢魂形態』。リズミカルに振り下ろされるスティックが敵を討ち、戦場に悲鳴のパーカッションを響かせる。とにかく熱く燃えるデジモンで、押さえきれない闘魂がドンシャウトモンをまったく関係ない争いにも突入させ事態を悪化させる。西にちょっとした言い争いあれば行って殴り合いのケンカをし、東にささいな揉め事あれば行って流血の争いに発展させる。ドンシャウトモンのいるところ争い事が収まることはない。いきなり無関係の争い事に飛び込むやいなやドンシャウトモンは問答無用で相手をスティックで叩く。次に別の相手をスティックで叩く。とりあえず叩く。次にまた叩く。はたまた叩く。叩くと見せかけてやっぱり叩く。とにかく叩く。叩いて叩いて叩きまくると次第にそこにリズムが産まれる。時にハードに時にもの悲しくドンシャウトモンは戦いながら曲を紡ぐ。それがドンシャウトモンの必殺技である。技はどれもこれも同じだがリズムによって技名(曲名)が異なるらしい。
A “Manly Soul” Mode possessed of a wild and untamed soul born from the fiery fighting spirit of two Digimon. DonShoutmon swings its weapons in rhythmic motions to beat its foes, and their screams ring out on the battlefield like percussion. This Digimon burns with fiery passion, and its irrepressible fighting spirit drives it to join in on conflicts it has nothing to do with, only to escalate tensions. It will turn a small argument into a fistfight, or a minor dispute into a bloody feud. Conflicts never cease when DonShoutmon is near. No sooner has it joined in on an unrelated fight of some kind than it starts pummeling one side with its fearsome sticks, never stopping to ask questions. Then it lashes out at someone else. It beats them. And it beats them. And it beats them again. It pretends to attack in another way and then it beats them instead. It just beats anyone and anything it can. And as it beats and it beats and it beats, it starts up a rhythm. Sometimes with ferocity and sometimes with great sadness, DonShoutmon creates a song as it fights. That is its special move. The technique is always the same, but depending on the rhythm, the name of the attack (or the name of the song) changes.
디지몬 2마리의 불타는 투혼이 만들어낸 난폭한 혼을 지닌 『한혼 형태』. 리드미컬하게 스틱을 휘두르며 적을 공격해 전쟁터에 비명의 타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게 한다. 좌우간 뜨겁게 타오르는 디지몬이기에 억누를 수 없는 투혼이 두둥샤우트몬을 전혀 상관없는 다툼에도 뛰어들게 해 사태를 악화시킨다. 서쪽에 조금만 말다툼이 생기면 찾아가서 치고받고 싸우며 동쪽에 사소한 실랑이가 있으면 찾아가서 유혈 사태로까지 발전시켜서 두둥샤우트몬이 있는 곳은 싸움이 수습되지 않는다. 갑자기 자신과 상관없는 싸움에 뛰어들기 무섭게 두둥샤우트몬은 다짜고짜 상대를 스틱으로 때린다. 그다음 다른 상대를 스틱으로 때린다. 일단 때리고 본다. 그러고 나서 또 때린다. 무조건 때린다. 때리는 척하다가 역시 또 때린다. 좌우지간 때린다. 때리고, 때리고, 계속 때리면 점점 거기에 리듬이 탄생한다. 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구슬프게 두둥샤우트몬은 싸우면서 곡을 만든다. 이것이 두둥샤우트몬의 필살기다. 기술은 모두 똑같지만 리듬에 따라 기술명(곡명)이 다르다고 한다.